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문단 편집) === [[이고르 스트렐코프]] === [[http://ic.pics.livejournal.com/summer56/16500977/33229/33229_original.jpg]] 우크라이나 동부 민병대 지휘관으로 자칭 도네츠크 공화국의 국방부장관에 임명되었다. 발표 이전부터 자칭 도네츠크 공화국군의 총사령관을 맡고 있었다는 [[수수께끼]]의 인사. 우크라이나에선 그가 러시아 군사정보국 [[GRU]] 소속의 현역 [[대령]]으로, 1970년생의 이고르 기르킨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러시아에선 퇴직한 연방보안 국제 대테러조직의 퇴직자일 뿐으로, 단지 '[[밀덕후|밀리터리 매니아]]'라고만 주장하고 있다.[* 이와 별개이지만 '''밀리터리 매니아''' 성향을 지닌건 맞는거 같다. 2014년 이전에 [[독소전쟁]]때 소련군을 비롯한 각종 군대의 [[리인액트]]를 했던 사진들이 상당히 많다.] [[http://ic.pics.livejournal.com/signor_antonio/69093926/19991/19991_original.jpg]] [[러시아식 유머|우크라이나에선 민병대가 특수부대를 토벌합니다!]] 이 사진 가운데에 있는 흰 수염의 인물은 '바바이'라는 코드명의 [[카자크]] 사람으로, 스트렐코프와 함께 동부 민병대의 아이콘 같은 존재였으나, 2014년 7월 13일 스트렐코프와의 동맹 관계를 결렬하고 이탈해 독자 노선을 가기로 했다고 한다. 스트렐코프 휘하의 민병대는 크림 출신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은 숙련된 군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정부군에게 매복공격을 가하고, 우크라이나 [[스페츠나츠]] [[http://transural.egloos.com/290333|알파]]를 포로로 잡았으며, Mi-24 하인드를 격추하는 등 정부군에게 타격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5월 14일에는 공개적인 최후통첩 방송을 보내는 등 기세등등하였으나 정부군의 반격이 거세지고 말레이시아 민항기 격추사태가 벌어진 이후 동부반군에 대한 지지도와 러시아에 대한 세계여론이 악화되는 가운데 반군이 수세에 몰렸고, 그 가운데 스트렐코프는 사퇴하고 러시아로 돌아갔다.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교수직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